
작품 소개
일자리가 없던 기택의 가족에게 아들 기우의 고액 과외 자리가 찾아온다. 부유한 박 사장 집과 인연을 맺으면서 서로 다른 두 가족의 일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얽힌다.
평점을 나란히 읽기
매체마다 평가 척도가 다릅니다. 점수를 합산한 절대 순위로 해석하지 마세요.
수상 내역 5개 부문
- 2019 · Cannes · 황금종려상 · Bong Joon Ho
- 2020 · Oscars · 감독상 · Bong Joon Ho
- 2020 · Oscars · 외국어·국제장편영화상 · South Korea
- 2020 · Oscars · 작품상 · Kwak Sin Ae and Bong Joon Ho, Producers
- 2020 · Oscars · 각본상 (오리지널) · Screenplay by Bong Joon Ho, Han Jin Won; Story by Bong Joon Ho
평론가별 평가 비교
김혜리 · 9/10
10점 만점
평론 원문 발췌 · 씨네21
정밀한 나머지 비통한 계급의식의 조감도박평식 · 8/10
10점 만점
평론 원문 발췌 · 씨네21
‘유쾌한 전율’이 스멀스멀이용철 · 10/10
10점 만점
평론 원문 발췌 · 씨네21
부르주아의 사려 깊은 매력, 취하거나 찌르거나김성훈 · 9/10
10점 만점
평론 원문 발췌 · 씨네21
‘그’ 집과 ‘그’ 집 사이에 놓인 계단 숫자만큼의 자존감 차이에 대해장영엽 · 9/10
10점 만점
김소미 · 9/10
10점 만점
임수연 · 9/10
10점 만점
이화정 · 9/10
10점 만점
이주현 · 9/10
10점 만점
김현수 · 10/10
10점 만점
피터 브래드쇼 · 5/5
5점 만점
평론 본문 발췌 · 영어 원문 · The Guardian
brilliantly written, superbly furnished and designed한국어 번역 · 무비디거
각본이 탁월하고, 공간과 미술이 빼어나게 설계됐다.
보기 전에, 한 걸음 더
이야기가 시작된 배경
반지하에 사는 가족과 언덕 위 저택의 가족이 일자리로 연결됩니다. 집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누가 누구를 볼 수 있고,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를 정하는 공간입니다. 반전을 미리 알아두기보다 두 집의 창문과 출입구부터 기억해 보세요.
감독의 인터뷰·제작 이야기에서
봉준호는 제작 노트에서 서로 다른 형편의 사람들이 공존하기 어려운 현실과, 생존을 위해 몰린 평범한 가족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설명했습니다. 한 인물을 악인으로 단정하기보다 관계를 만드는 조건까지 보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입니다.
높이와 동선
계단을 오르내릴 때 목적지와 인물의 처지가 함께 바뀌는지 살펴보세요. 같은 집도 보는 높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.
화면 속 경계
창틀과 문, 가구가 인물들을 한 화면에서 어떻게 나누는지 보세요. 함께 있어도 같은 자리에 속하지 못하는 순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.
웃음이 멈추는 지점
재미있던 말과 행동이 어느 순간 불편해지는지 기억해 두세요. 장르의 변화가 관객의 거리감도 바꿉니다.
나에게 남겨볼 질문
- 나는 인물의 행동과 그 행동을 낳은 환경 중 무엇을 먼저 판단했을까?
-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공존이 가능할까?
작품을 만든 사람들
감독 · 봉준호
각본 · 봉준호 · 한진원
출연 · 송강호 · 이선균 · 조여정 · 장혜진 · 최우식 · 박소담 · 정지소 · 이정은
다음 한 편을 고르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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